스시오픈쇼케이스 구매 가이드 2026: 사이즈별 가격부터 핵심 스펙 비교

2026년 최신 스시오픈쇼케이스 가격, 직냉식 vs 간접냉각식 비교, 필수 구매 체크리스트를 전문가가 정리했습니다. 고장 없는 관리 꿀팁까지 지금 확인하세요.
Feb 23, 2026
스시오픈쇼케이스 구매 가이드 2026: 사이즈별 가격부터 핵심 스펙 비교

식당 창업을 준비하거나 리모델링을 앞둔 사장님들이 스시오픈쇼케이스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건 '어떤 제품이 내 매장에 맞을까'라는 고민일 거예요.

단순히 진열만 하는 게 아니라, 신선도 유지와 매장 인테리어까지 책임지는 핵심 장비니까요.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실제 시장 가격대필수 체크리스트를 10년 차 전문가 관점에서 짚어드립니다.

특히 냉각 방식에 따른 차이점과 전기세, 유지보수 꿀팁까지 확실하게 알려드릴 테니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제대로 된 쇼케이스 하나가 매장의 매출과 직결된다는 사실, 이미 알고 계시죠?

1. 2026년형 스시오픈쇼케이스, 사이즈별 가격대 분석

가장 궁금해하시는 가격부터 속 시원하게 짚고 넘어갈게요.

쇼케이스 가격은 제조사, 유리 곡면 가공 기술, 그리고 냉각 모터의 성능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시장 형성 가격은 분명히 존재하죠.

보통 가로 폭(W) 기준으로 1200mm, 1500mm, 1800mm 사이즈가 가장 많이 나갑니다.



사이즈(가로 폭)보급형 가격대고급형(프리미엄) 가격대
1200mm (4자)70~90만 원대120~150만 원대
1500mm (5자)90~110만 원대160~200만 원대
1800mm (6자)120~140만 원대210~250만 원대

보급형은 주로 중국산 컴프레서를 쓰거나 유리가 얇은 경우가 많아요.

반면 업계에서 고급 라인으로 인정받는 한성쇼케이스 같은 브랜드 제품이나 주문 제작형은 내구성과 마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초기 비용을 아끼려다 1년도 안 돼서 A/S 비용으로 더 큰 돈을 쓰는 경우를 현장에서 너무 많이 봤거든요.

하루 매출 100만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최소 중급형 이상 모델을 보시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인 셈이죠.




스시오픈쇼케이스 - 사이즈별 쇼케이스 비교
사이즈별 쇼케이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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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냉식 vs 간접냉각식, 내 가게엔 뭐가 맞을까?

스시오픈쇼케이스를 고를 때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냉각 방식'입니다.

이건 회의 맛과 신선도를 결정하는 가장 치명적인 요소거든요.



크게 '직냉식(Direct Cooling)'과 '간냉식(Indirect Cooling)'으로 나뉩니다.

두 방식의 차이를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구분직냉식 (바닥 냉각)간냉식 (바람 순환)
냉각 원리바닥 파이프가 차가워짐찬 바람을 불어줌
장점수분 증발 적음 (촉촉함)성에가 안 생김, 온도 균일
단점성에 제거 필수, 온도 편차재료가 빨리 마름 (랩핑 필수)
추천 업종정통 스시야, 횟집샐러드바, 뷔페, 카페

스시나 사시미를 다루신다면 저는 무조건 직냉식을 권장합니다.

생선살은 바람을 맞으면 금방 말라서 식감이 질겨지잖아요.



직냉식은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재료의 수분을 지켜주는 데 훨씬 유리하거든요.

다만, 직냉식은 내부에 성에가 끼는 현상이 자연스러운 것이니, 마감 때 청소해 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팩에 담긴 제품이나 샐러드를 진열한다면 성에 걱정 없는 간냉식이 편하실 겁니다.


스시오픈쇼케이스 - 직냉식 수분 유지
직냉식 수분 유지



3.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3가지

가격과 방식을 정했어도, 디테일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설치하고 나서 "아차" 싶어도 이미 반품은 불가능하니까요.



다음 세 가지는 계약 전에 꼭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필수 항목입니다.

1) 기계실 위치 (좌측 vs 우측)

이거 생각보다 안 챙기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쇼케이스는 한쪽에 모터가 들어가는 '기계실'이 있는데, 주방 동선에 따라 좌/우 선택이 가능해요.



작업자가 섰을 때 편한 쪽에 기계실이 없어야 도마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거든요.

주문 넣을 때 "기계실 우측으로 해주세요"라고 말 한마디만 해도 작업 효율이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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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닥 배수 구멍 유무

직냉식을 쓴다면 청소가 필수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저가형 모델 중에는 바닥에 물 빠지는 배수 구멍(드레인)이 없는 모델도 꽤 있어요.



물이 안 빠지면 행주로 일일이 닦아내야 하는데, 마감 때마다 이거 정말 엄청난 노동이 됩니다.

구매 상세페이지나 스펙 표에서 '배수 밸브'가 있는지 꼭 체크하세요.



3) LED 조명 색상 (웜화이트 vs 쿨화이트)

음식도 결국 조명빨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붉은 살 생선(참치, 연어) 위주라면 약간 붉은빛이 도는 '웜화이트' 계열이 식욕을 돋웁니다.



반면 흰 살 생선이나 샐러드 위주라면 쨍한 '쿨화이트'나 '블루 LED'가 더 신선해 보이죠.

프리미엄 브랜드인 한성쇼케이스 같은 곳은 이런 조명 옵션도 선택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물어보세요.




스시오픈쇼케이스 - 기계실 위치 확인
기계실 위치 확인



4. 고장 없이 10년 쓰는 관리 노하우

비싼 돈 주고 산 장비, 2~3년 만에 고장 나면 정말 속상하잖아요.

쇼케이스 고장의 90%는 '먼지'와 '과열' 때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장 중요한 건 라디에이터(응축기) 청소입니다.

기계실 커버를 열면 촘촘한 철판 같은 게 보이는데, 여기에 먼지가 끼면 열 배출이 안 돼서 모터가 타버려요.



한 달에 딱 한 번, 못 쓰는 칫솔이나 청소기로 먼지만 제거해 줘도 수명이 2배는 늘어납니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적정 온도 설정'이에요.



보통 3~5도 정도가 적당한데, 욕심내서 영하로 설정하면 기계가 쉬지 않고 돌아가 과부하가 걸립니다.

스시 재료는 얼면 맛이 가기 때문에, 적정 냉장 온도만 유지해도 충분합니다.




스시오픈쇼케이스 - 응축기 먼지 청소
응축기 먼지 청소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스시오픈쇼케이스를 사도 괜찮을까요?

초기 자금이 부족하다면 중고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신중해야 합니다.

쇼케이스의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의 수명은 보통 5~7년 정도거든요.



제조년월일이 3년 이상 지난 제품은 컴프레서 교체 비용(30~50만 원)이 곧 발생할 수 있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가급적 1~2년 이내 연식의 제품이나, A/S 보증이 남은 제품을 권장합니다.



Q2. 쇼케이스 유리에 물방울(결로)이 너무 많이 생겨요.

여름철이나 장마철에 특히 심한 현상이죠.

매장 내부 습도가 높고 쇼케이스 안은 차갑다 보니 온도 차이로 인해 유리에 물이 맺히는 겁니다.



이는 고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물리 현상이에요.

이를 방지하려면 '페어유리(이중유리)' 옵션이 들어간 제품을 쓰거나, 매장 에어컨 제습 기능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낮춰야 합니다.



결론: 내 매장에 딱 맞는 선택이 정답

스시오픈쇼케이스는 단순히 차갑게 보관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손님에게 가장 먼저 신선함을 보여주는 매장의 얼굴과도 같은 존재죠.



무조건 싼 제품보다는 직냉식/간냉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A/S가 확실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장사의 기본이 아닐까요.

오늘 말씀드린 사이즈별 가격표와 기계실 위치, 청소법만 기억하셔도 구매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사장님의 성공적인 창업과 대박 매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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