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비품 구매 전 필독! 2026년 최신 가격 비교 및 필수 체크리스트 TOP 5

2026년 최신 식당비품 구매 가이드. 주방기기 신품 vs 중고 비교부터 홀 서빙 필수템, 소모품 재고 관리 팁까지, 사장님이 꼭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Feb 09, 2026
식당비품 구매 전 필독! 2026년 최신 가격 비교 및 필수 체크리스트 TOP 5
식당을 처음 여시거나 리뉴얼을 준비할 때, 가장 골치 아픈 게 뭔지 아세요?

바로 '식당비품 리스트'를 짜는 일입니다.

수저부터 냉장고까지 챙길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예산은 한정되어 있잖아요.

10년 넘게 요식업 컨설팅을 하면서 수많은 사장님들을 봐왔는데요.

처음부터 비품 예산을 잘못 잡아서 오픈 한 달 만에 자금난에 시달리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가성비 좋게 식당비품을 준비하는 노하우절대 돈 쓰지 말아야 할 항목들을 확실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2026 식당비품 가이드
2026 식당비품 가이드



1. 대형 주방기기: 새것 vs 중고, 승자는?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가는 게 바로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같은 대형 기기들이죠.

많은 분들이 '오픈이니까 무조건 새것'을 고집하시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핵심 부품(모터, 컴프레서) 수명이 중요한 기기는 신품이 낫지만, 단순 구조인 작업대나 싱크대는 중고도 충분하거든요.

구분 추천 유형 이유
냉장/냉동고 신품 권장 A/S 및 전기세 절감
식기세척기 렌탈/중고 초기 비용 부담 완화
작업대/싱크대 무조건 중고 고장 날 일이 없음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업대나 선반 같은 스테인리스 제품은 중고로 사면 새 제품 대비 30~40% 가격에 구할 수 있어요.

광택만 잘 내면 새것과 다를 바가 없거든요.

반면에 냉장고는 여름철에 고장 나면 식재료를 다 버려야 하니, A/S가 확실한 신품을 추천합니다.


식당비품 - 냉장고는 신품 추천
냉장고는 신품 추천



2. 홀 서빙 비품: 회전율을 결정하는 디테일



주방만큼 중요한 게 홀에서 쓰는 비품들이에요.

여기서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게 '예쁜 그릇'에만 집착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내구성과 무게가 훨씬 중요하죠.

무거운 도자기 그릇은 서빙하는 직원들 손목 다 나가고, 설거지하다가 깨지기 십상입니다.

요즘은 멜라민 소재도 도자기처럼 고급스럽게 잘 나오더라고요.

[이미지: 가벼운 멜라민 식기]


필수 체크 리스트:

  • 물병: 입구가 넓어 세척이 쉬운지 확인 (물때 냄새 방지)
  • 수저통: 살균 기능이 있는 제품인지 (위생 점수 직결)
  • 호출벨: 방수 기능 필수 (물 쏟음 대비)


특히 물병은 디자인만 보고 입구가 좁은 걸 샀다가, 솔이 안 들어가서 결국 다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매일 30분의 마감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셈이죠.


식당비품 - 세척 쉬운 물병
세척 쉬운 물병



3. 소모품 구매 팁: 대량 구매의 함정



냅킨, 물티슈, 세제 같은 소모품은 무조건 대량으로 사야 싸다고 생각하시죠?

공간이 좁은 식당에서는 이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박스 쟁여둘 창고가 없어서 홀 구석에 쌓아두면 미관상 정말 안 좋거든요.

손님들이 밥 먹는데 옆에 세제 박스가 있으면 입맛 떨어지지 않을까요?


식당비품 - 과도한 대량구매 주의
과도한 대량구매 주의



그래서 저는 한 달 치 사용량만 계산해서 정기 배송을 받는 걸 권장합니다.

최근에는 B2B 전용 쇼핑몰에서 소량도 도매가로 주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굳이 재고 부담을 떠안을 필요가 없는 거죠.

품목 적정 재고량 구매 주기
냅킨/물티슈 2주~1달 분량 월 1~2회
주방 세제 대용량 2통 소진 시 즉시
포장 용기 일주일 분량 주 1회


특히 포장 용기는 부피를 엄청나게 차지하니까, 조금 비싸더라도 자주 시키는 게 공간 효율 면에서 이득입니다.


식당비품 - 스마트한 재고관리
스마트한 재고관리



4. 2026년 트렌드: 친환경과 키오스크



올해 식당비품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테이블 오더(태블릿)친환경 용기입니다.

인건비가 계속 오르다 보니, 메뉴판 대신 태블릿을 설치하는 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죠.

종이 메뉴판은 가격 바뀔 때마다 다시 인쇄해야 하는데, 태블릿은 설정만 바꾸면 되니까 장기적으로는 더 저렴합니다.


식당비품 - 필수템 테이블오더
필수템 테이블오더



또 하나, 배달 비중이 높은 곳이라면 친환경 마크가 있는 용기를 쓰세요.

소비자들 인식이 바뀌어서, 플라스틱 대신 종이 용기 쓰는 가게에 재주문율이 15% 이상 높다는 통계도 있거든요.

조금 더 비싸도 마케팅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식당비품 - 친환경 용기 효과
친환경 용기 효과



5. 놓치기 쉬운 숨은 비품들



마지막으로, 오픈 전날 밤에야 "아차!" 하고 생각나는 비품들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 안 하면 당일 장사 망치는 아이템들이죠.

  • 영수증 용지: 포스기 기종에 맞는 사이즈 미리 10롤 이상 확보.
  • 화장실 용품: 핸드타월, 물비누, 방향제 (가게 이미지의 8할은 화장실입니다).
  • 구급상자: 칼에 베이거나 화상 입었을 때 바로 처치할 밴드와 연고.


특히 화장실 비품을 저렴한 걸로 채워놓으면 손님들이 거기서 실망하고 다신 안 오더라고요.

디퓨저 하나만 좋은 거 놔도 가게 품격이 달라집니다.


식당비품 - 화장실 비품 중요
화장실 비품 중요



식당비품 준비, 막막해 보이지만 기준만 명확하면 돈을 아낄 구멍이 보입니다.

무조건 싼 게 답이 아니고, 그렇다고 다 비싼 걸 살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가게 상황에 딱 맞는 리스트를 작성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꼼꼼한 준비가 대박 가게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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