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업소용 가격부터 설치 체크리스트까지 2026년 기준 완벽 정리

2026년 기준 식기세척기업소용 가격 비교부터 도어형 vs 컨베이어형 선택 가이드, 설치 전 필수 체크리스트까지 사장님을 위한 실전 정보를 담았습니다.
Feb 09, 2026
식기세척기업소용 가격부터 설치 체크리스트까지 2026년 기준 완벽 정리
혹시 지금 가게 오픈 준비 중이시거나, 주방 인력난 때문에 식기세척기 알아보고 계신가요?

사장님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실수가 '그냥 싼 거 사서 대충 쓰지 뭐'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근데 업소용 식기세척기는 한번 설치하면 최소 5년은 주방 이모님 대신 제 몫을 해야 하는 핵심 장비거든요.

오늘은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식기세척기 고를 때 반드시 따져봐야 할 조건과 가격대, 유지비용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이미지: 2026년 업소용 식기세척기]


1. 업소용 식기세척기, 도어형 vs 컨베이어형 무엇을 써야 할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건 '타입'입니다.

하루 매출이나 점심 피크타임 회전율을 모르고 무작정 기계만 보면 나중에 100% 후회하시거든요.

일반적인 식당에서 가장 많이 쓰는 건 도어형(박스형)이고, 대형 급식소나 뷔페는 컨베이어형을 씁니다.

구분도어형 (Box Type)컨베이어형 (Conveyor)
적장 장소일반 식당 (20~50평)대형 뷔페, 급식소
처리 속도약 1분~1분 30초/랙연속 세척 가능
공간 차지600~650mm 폭최소 1200mm 이상


보통 테이블 15개~20개 정도의 규모라면 도어형 하나로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에만 200명 이상이 몰리는 국밥집이나 회전율이 극도로 빠른 곳이라면, 도어형 2대를 병렬로 설치하는 게 컨베이어형 1대보다 나을 수도 있어요.

[이미지: 도어형 식기세척기 활용]


고장이 났을 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2대가 유리하거든요.

한 대가 고장 나도 장사는 계속해야 하잖아요?

[이미지: 대형 컨베이어 세척기]


👉 자세히 보기

2. 2026년 기준 실거래 가격대는?

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바로 '가격'이겠죠.

인터넷 최저가만 보고 "어? 80만 원대도 있네?" 하시면 큰일 납니다.

그건 보통 설치비, 수도 배관 공사비, 가스 연결비가 다 빠진 속 빈 강정일 확률이 높거든요.

정상적인 설치와 A/S 보장을 포함한 2026년 시세는 대략 이렇습니다.

제품 등급예상 가격대 (설치비 포함)특징
보급형 (중고/리퍼)80만 원 ~ 120만 원초기 비용 저렴, A/S 확인 필수
일반형 (신품)150만 원 ~ 190만 원가장 대중적, 가성비 우수
프리미엄 (초음파 등)300만 원 이상세척력 강력, 전기세 절감 효과


렌탈로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월 5~6만 원 수준이라고 해도 3년 약정을 계산해보면 총비용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가기도 합니다.

초기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일시불 구매가 장기적으로는 50만 원 이상 이득인 셈이죠.

[이미지: 구매 vs 렌탈 비용 비교]


특히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가격이 수백만 원대로 확 뛰는데요.

이건 뚝배기나 불판을 많이 쓰는 고깃집에서는 인건비 절감 효과가 확실하지만, 일반 접시 위주라면 굳이 비싼 초음파까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 고깃집 초음파 세척기]


3. 설치 전 놓치기 쉬운 필수 체크리스트

기계를 샀다고 끝이 아닙니다.

현장에 갔는데 설치 불가 판정을 받고 반품비만 무는 사장님들을 너무 많이 봤거든요.

딱 3가지만 미리 확인해 두세요.

첫째, 온수기 용량입니다.

👉 자세히 보기식기세척기는 뜨거운 물을 끌어다 쓰는 방식이 대부분인데요.

순간온수기 용량이 너무 작으면 세척기 돌릴 때마다 온수가 안 나와서 설거지가 제대로 안 됩니다.

최소 50리터 이상의 저장식 온수기나 용량이 넉넉한 가스 순간온수기가 필수입니다.

[이미지: 온수기 용량 확인]


둘째, 전기 용량 승압 여부입니다.

세척기에 내장된 히터가 전기를 꽤 많이 잡아먹습니다.

보통 3~4kW 정도를 소비하는데, 에어컨이나 냉장고랑 같이 돌아가면 차단기가 내려갈 수 있거든요.

계약 전력이 충분한지 한전에 확인해보는 게 안전하죠.

[이미지: 전기 용량 체크 필수]


셋째, 세제와 린스 공급 방식입니다.

요즘은 세제 공급 업체에서 기계를 렌탈해주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의무 사용 기간'과 '전용 세제 사용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더 싼 세제로 바꾸고 싶어도 위약금 때문에 못 바꾸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계약서를 꼼꼼히 봐야 합니다.

[이미지: 전용 세제 공급 계약]


식기세척기는 주방의 심장과도 같습니다.

고장 나면 그날 장사는 거의 마비가 되니까요.

그래서 브랜드 인지도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있는 지역에 A/S 기사님이 얼마나 빨리 올 수 있느냐입니다.

무조건 서울 본사만 찾지 마시고, 지역 대리점이 활성화된 곳을 선택하시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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