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파절기 SY-1504/SY-7005 실전 비교 분석 및 2026년 가격 정보

신영파절기 SY-1504와 SY-7005 모델의 2026년 최신 가격과 성능을 비교 분석합니다. 고깃집 창업 필수템 파절기의 실전 사용 팁과 고장 해결법까지 지금 확인하세요.
Feb 19, 2026
신영파절기 SY-1504/SY-7005 실전 비교 분석 및 2026년 가격 정보
고깃집 창업 준비하시거나 기존 기계 교체하려는 사장님들, 가장 먼저 알아보는 게 바로 파절기죠.

그중에서도 업계 표준이나 다름없는 신영파절기는 내구성 좋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막상 사려고 보면 모델이 여러 개라 헷갈리실 겁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팔리는 SY-1504(탁상형)SY-7005(컨베이어형) 두 모델의 스펙과 2026년 2월 기준 실거래 가격을 확실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단순히 스펙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본 경험으로 어떤 업장에 어떤 모델이 맞는지 딱 정해드립니다.

바쁘신 사장님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매출 100만 원 이하 소형 매장은 1504, 그 이상 대형 매장은 무조건 7005 가셔야 합니다.

이유가 뭔지 구체적인 데이터로 보여드릴게요.


신영파절기 - SY-1504 핵심 특징
SY-1504 핵심 특징



1. 신영파절기 대표 모델 스펙 비교 (SY-1504 vs SY-7005)



파절기는 크게 '투입구에 파를 넣고 눌러주는 방식'과 '컨베이어 벨트가 자동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신영의 주력 모델인 이 두 가지는 작동 방식부터 처리 용량까지 완전히 다른 기계라고 보시면 돼요.

아래 표는 제조사 공식 스펙과 실제 현장에서 측정된 처리 능력을 정리한 겁니다.

구분 SY-1504 (탁상형) SY-7005 (벨트형)
방식 수동 투입식 자동 컨베이어
처리능력 2~3kg/분 5~6kg/분
소비전력 200W 200W
무게 17kg 23kg
특징 칼날 청소 용이함 대량 작업 최적화


표를 보시면 처리 능력에서 거의 2배 차이가 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SY-1504는 파를 한 줌 쥐고 투입구에 넣은 뒤, 제공되는 플라스틱 누름봉으로 살짝 눌러줘야 썰리거든요.

반면 SY-7005는 벨트 위에 파를 올려두기만 하면 알아서 빨려 들어가며 썰리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점심시간에 파절이 리필 요청이 쇄도할 때, 1504 모델은 직원이 계속 기계 앞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청소 편의성은 의외로 1504 모델이 더 우수한 편입니다.

앞커버만 열면 칼날 뭉치를 통째로 뺄 수 있어서 물세척이 정말 간편하거든요.

7005 모델은 컨베이어 벨트까지 분리해서 닦아야 하니 마감 청소 시간이 5~10분 정도 더 걸리는 셈이죠.


신영파절기 - 칼날 세척 방법
칼날 세척 방법



2. 2026년형 신형 칼날 관리와 교체 주기



파절기 사용하면서 사장님들이 제일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칼날 관리'입니다.

신영파절기는 기본적으로 원형 칼날이 여러 겹 겹쳐진 구조를 사용하는데요.

이게 사용하다 보면 파 진액 때문에 칼날 사이가 뻑뻑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2024년 이후 생산된 모델부터는 칼날 재질이 개선되어 절삭력이 좋아졌지만, 그만큼 관리가 안 되면 녹 발생 위험도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해요.

칼날 교체 주기는 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 10kg 내외로 작업하는 매장이라면 6개월에 한 번은 갈아주는 게 정석입니다.

칼날이 무뎌지면 파가 깔끔하게 썰리는 게 아니라 짓이겨지면서 물이 많이 생기거든요.

그럼 손님상에 나갔을 때 파 숨이 금방 죽어버려서 고기 맛까지 떨어뜨리게 됩니다.

아까운 고기 맛을 파절기 칼날 하나 때문에 망칠 수는 없잖아요.

칼날 세척하실 때는 절대 철수세미를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날이 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세한 철 가루가 파절이에 들어갈 수 있어 위생상 치명적이거든요.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불린 후, 전용 솔이나 칫솔로 칼날 사이사이를 닦아주셔야 합니다.

이 과정이 귀찮다고 대충 하시면 나중에 모터 과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신영파절기 - 컨베이어형 작동 모습
컨베이어형 작동 모습



3. 실구매 가격대와 중고 구매 시 주의사항 (2026년 기준)



기계 가격은 원자재값 인상 여파로 매년 조금씩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2026년 2월 현재 온라인 오픈마켓과 황학동 주방 거리 실거래가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 SY-1504 (신품): 30만 원 중반 ~ 40만 원 초반
  • 🔹 SY-7005 (신품): 50만 원 후반 ~ 60만 원 중반
  • 🔹 중고 A급 (1504 기준): 15만 원 ~ 20만 원 선


가격 차이가 꽤 나다 보니 중고를 찾으시는 분들도 정말 많은데요.

중고 거래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모터 소음입니다.

신영 제품은 모터 내구성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식당에서 험하게 굴린 제품은 모터 축이 휘거나 베어링이 나간 경우가 꽤 있거든요.

전원을 켰을 때 '윙-' 하는 일정한 소리가 아니라 '그르륵' 거리거나 쇠 긁는 소리가 난다면 절대 구매하시면 안 됩니다.

또 하나 확인해야 할 것은 '빗살무늬 덮개'의 파손 여부입니다.

칼날 사이에 낀 파를 빼주는 빗살 부품이 플라스틱이라 자주 부러지는데, 이게 없으면 파가 계속 말려 올라가서 작업이 불가능해지죠.

부품값은 몇 천 원 안 하지만, 교체하려면 분해를 해야 해서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기 창업이라면 AS 보증이 되는 신품 구매를 권장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주방 업체에서 패키지로 구매하면 할인이 꽤 많이 들어가기도 하니까요.


신영파절기 - 가격 비교 체크
가격 비교 체크



4. 사용 중 자주 발생하는 고장과 셀프 해결법



AS를 부르기 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꽤 많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전원은 켜지는데 칼날이 안 도는 경우'인데요.

이건 90% 이상 퓨즈 문제거나 칼날 사이에 이물질이 끼어서 안전장치가 작동한 겁니다.

기계 뒷면이나 하단에 보면 작은 퓨즈 박스가 있는데, 예비 퓨즈로 갈아 끼우면 바로 작동되는 경우가 태반이죠.

또 파가 짓이겨져서 나오는 현상은 칼날 뭉치를 반대로 끼웠을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영파절기 칼날은 방향성이 있어서, 분해 후 조립할 때 '전면' 표시를 확인하지 않고 거꾸로 넣으면 절삭이 안 되거든요.

초보 사장님들이 청소하고 나서 제일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작업 중에 타는 냄새가 난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는 모터 과열 신호인데, 보통 너무 많은 양의 파를 한꺼번에 쑤셔 넣었을 때 발생하죠.

이럴 땐 코드를 뽑고 30분 정도 모터를 식혀준 뒤 다시 작동해 보세요.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그건 모터 코일이 탄 것이라 전문가 수리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파절기로 파 말고 다른 야채도 썰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부추 정도는 괜찮지만, 양배추처럼 단단하거나 잎이 넓은 채소는 기계 틈새에 끼거나 칼날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1504 모델의 경우 투입구가 좁아서 다른 용도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칼날 연마(가는 것)가 가능한가요?


신영파절기 칼날은 소모품 개념이라 연마보다는 교체를 권장합니다.칼날 자체가 얇고 톱니 모양이라 일반적인 숫돌로 갈아서 쓰기가 매우 어렵고, 억지로 갈면 밸런스가 무너져 기계 진동이 심해집니다.

새 칼날 세트 가격이 3~5만 원 대이니 교체하는 게 인건비 대비 이득입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SY-1504 모델에 7005용 칼날이 호환되나요?


아니요, 호환되지 않습니다.두 모델은 칼날 뭉치의 크기와 축 규격이 다릅니다.

반드시 본인 기계 모델명에 맞는 전용 칼날을 구매하셔야 장착이 가능합니다.온라인 구매 시 상세 페이지에서 호환 모델명을 꼭 확인하세요.



결론: 내 가게에 맞는 선택은?



정리하자면, 하루 파 사용량이 10단 미만인 소규모 고깃집이나 분식집이라면 SY-1504로도 충분합니다.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청소도 간편해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죠.

하지만 삼겹살 전문점이나 대형 갈비집처럼 파절이가 기본 반찬으로 대량 나가는 곳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SY-7005를 선택하세요.

초기 비용이 20만 원 정도 더 들더라도, 인건비 절약과 회전율 측면에서 한 달이면 본전 뽑는 셈입니다.

어떤 기계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청소'와 '주기적인 칼날 교체'라는 점,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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