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아이스크림 머신 2026년 가격 비교 및 모델별 유지보수 비용 분석

2026년 기준 테일러 아이스크림 머신(C713, C707, 336)의 신품 및 중고 실거래가와 필수 유지보수 비용을 전문가가 공개합니다. 수냉식 vs 공랭식 선택 팁까지 지금 확인하세요.
Feb 20, 2026
테일러아이스크림 머신 2026년 가격 비교 및 모델별 유지보수 비용 분석
테일러(Taylor) 아이스크림 머신은 전 세계 소프트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는 독보적인 브랜드입니다.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계가 바로 이 브랜드죠.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기 교체를 고려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은 결국 ‘실제 구매 가격’‘잔고장 여부’일 겁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테일러 머신의 주요 모델별 신품/중고 시세와 필수 유지보수 비용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이 글 하나면 복잡한 스펙 비교하느라 시간 낭비하실 일 없을 겁니다.


테일러아이스크림 - 테일러 머신 실물 디테일
테일러 머신 실물 디테일



1. 테일러(Taylor) 주요 모델별 2026년 실거래가 분석



많은 분들이 공식 홈페이지 가격만 보고 예산을 잡았다가 낭패를 봅니다.

실제 대리점 납품가나 설치비가 포함된 견적은 다르거든요.

현재 한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C713(2구), C707(1구), 336(탁상형) 세 가지 모델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모델명신품 예상 가격대A급 중고 시세
C713 (스탠드형)2,400~2,600만 원1,100~1,300만 원
C707 (1구)1,800~2,000만 원800~950만 원
336 (탁상형)1,500~1,700만 원600~750만 원


위 표의 가격은 부가세를 제외한 일반적인 시장 형성 가격입니다.

C713 모델은 하루 300~400개 이상의 판매량을 감당해야 하는 대형 매장에 적합하죠.

반면 336 모델은 공간이 협소한 소형 카페나 샵인샵 매장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특히 2026년 들어 환율 변동과 원자재 상승으로 인해 신품 가격이 전년 대비 약 5~8% 정도 상승한 추세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상태 좋은 중고 매물을 찾는 사장님들이 부쩍 늘었더라고요.

중고 구매 시에는 반드시 냉매 누설 여부와 PCB 기판 상태를 전문가에게 점검받아야 합니다.

겉만 깨끗하다고 덜컥 샀다가는 수리비만 수백만 원 깨지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테일러아이스크림 - 중고 기계 필수 점검
중고 기계 필수 점검



2. 유지보수 비용의 핵심, 소모품 교체 주기



기계값만 내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테일러 머신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 비용이 꽤 만만치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튠업 키트(Tune-up Kit)'입니다.

오링(O-ring), 가스켓, 블레이드 등이 포함된 세트인데, 이걸 제때 안 갈아주면 아이스크림 질감이 엉망이 됩니다.

  • 튠업 키트 교체 주기: 3개월 권장 (최대 6개월)
  • 비용: 회당 약 15~20만 원 선
  • 블레이드(Scraper Blade): 마모 시 실린더 훼손 위험


특히 블레이드 관리가 소홀하면 수천만 원짜리 기계의 심장인 실린더를 갉아먹게 됩니다.

실린더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수리비가 기계값의 30%를 넘어가기도 하죠.

정말 뼈아픈 지출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세척 브러시도 위생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는데요.

이런 자잘한 비용까지 합치면 연간 유지보수 비용으로 최소 100만 원에서 150만 원 정도는 예비비로 잡아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단순히 원료값만 계산해서 마진율을 잡으면 나중에 남는 게 없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테일러아이스크림 - 튠업 키트 구성품
튠업 키트 구성품



3. 수냉식 vs 공랭식, 우리 매장에 맞는 방식은?



테일러 아이스크림 기계를 고를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냉각 방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의 일반적인 카페 환경에서는 수냉식(Water Cooled)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이유가 궁금하시죠?

공랭식(Air Cooled)은 기계 자체 팬으로 열을 식히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열기가 매장 내부로 뿜어져 나오게 됩니다.

여름철에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주방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지옥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반면 수냉식은 수도관을 연결해 물로 열을 식히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배출되는 열기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수도 요금이 더 나오긴 하지만, 쾌적한 매장 환경과 기계 과열 방지를 생각하면 훨씬 이득인 셈이죠.

실제로 좁은 주방에 공랭식을 설치했다가 여름에 기계가 '과열 경고(Heat Cycle)'를 띄우며 멈추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봤습니다.

장사 한참 잘되는 피크타임에 기계가 멈추면 그 손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설치 환경에 수도 배관 작업이 정말 불가능한 곳이 아니라면, 무조건 수냉식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수냉식은 겨울철 동파 사고에 취약하니 퇴근 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테일러아이스크림 - 냉각 방식 선택 가이드
냉각 방식 선택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국산 머신과 테일러 머신의 아이스크림 맛 차이가 큰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반 소비자가 블라인드 테스트로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버런(공기 함유량) 조절 능력에서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테일러는 공기를 30~40%까지 안정적으로 주입해 식감이 훨씬 부드럽고 쫀득하거든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중고 기계 구매 시 연식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연식보다 중요한 건 '사용 이력'입니다.

5년 된 기계라도 하루 50개 판 매장 기계가, 2년 됐지만 하루 500개 판 기계보다 상태가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반드시 총 판매량(Total Count)을 메뉴 설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4. 고장을 막는 하루 10분 관리 루틴



테일러 기계는 내구성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관리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매일 마감 때 '살균 세척' 기능을 돌리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요.

가장 중요한 건 실린더 내부의 윤활유 도포입니다.

조립할 때 식용 윤활유(Petrogel)를 적정량 발라주지 않으면 부품 마모가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너무 많이 발라도 문제고, 너무 적게 발라도 문제입니다.

쌀알 크기만큼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요령이죠.

또한, 믹스 원액이 부족할 때 뜨는 'Mix Low' 경고등을 무시하고 계속 작동시키면 안 됩니다.

이 상태로 계속 돌리면 실린더 내부가 얼어버리는 '동결 현상'이 발생해 교반 축이 부러질 수도 있거든요.

직원들에게도 이 부분은 철저히 교육시켜야 큰 수리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결국 기계 수명은 사장님의 관심도에 비례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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