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작업대 렌탈 vs 구매? 2026년 가격 비교 및 안전 가이드

이동작업대, 비계(아시바)와 리프트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이신가요? 2026년 최신 렌탈 vs 구매 가격 비교부터 안전 규정 필수 체크리스트까지 전문가가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Feb 07, 2026
이동작업대 렌탈 vs 구매? 2026년 가격 비교 및 안전 가이드
현장에서 높은 곳 작업을 앞두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동식 비계(B/T 아시바)를 쓸지, 아니면 고소작업대(리프트)를 쓸지, 그리고 이걸 빌릴지 살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잘못 선택하면 비용은 두 배로 들고 안전사고 위험까지 커지거든요.

[이미지: 이동작업대 종류별 선택 기준]


이 글에서는 현장 상황에 딱 맞는 이동작업대 선택 기준과 2026년 최신 시세를 속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여기저기 전화해서 가격 물어보느라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1. 비계(아시바) vs 리프트, 내 현장에 맞는 것은?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건 '장비의 종류'입니다.

보통 실내 인테리어나 간단한 보수 작업에는 조립식 비계(B/T)를 많이 쓰지만, 작업 빈도가 높다면 리프트가 훨씬 효율적이거든요.

[이미지: 조립식 비계 설치 모습]


이동식 비계(B/T 아시바)는 가격이 저렴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설치와 해체를 사람이 직접 해야 해서 인건비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해요.

반면 고소작업대(리프트)는 버튼 하나로 높이 조절이 되니 작업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죠.

[이미지: 전동 리프트 작업 현장]


단점이라면 장비 자체가 무거워서 바닥이 약한 현장이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 이상 현장에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작업 기간''이동 빈도'가 핵심 변수 아닐까요?

구분 이동식 비계 (B/T) 고소작업대 (리프트)
주요 용도 단기, 좁은 공간, 인테리어 장기, 넓은 공간, 설비 공사
장점 저렴한 비용, 진입 용이 작업 효율 3배, 안전성↑
주의사항 설치/해체 인력 필요 장비 중량, 배터리 관리


👉 자세히 보기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 이틀 잠깐 쓸 거라면 비계가 낫고, 일주일 이상 쓴다면 리프트 렌탈이 인건비 측면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이미지: 기간별 비용 효율 비교]


2. 렌탈 vs 구매, 2026년 기준 손익분기점



"그냥 하나 사서 계속 쓸까?" 이 생각, 현장 소장님들이라면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년에 3개월 이상 사용한다면 구매가 유리하고, 그 미만이면 렌탈이 무조건 답입니다.

[이미지: 렌탈 vs 구매 계산기]


2026년 현재 고소작업대(6m 기준) 신품 가격은 대략 500만 원에서 700만 원 선을 형성하고 있어요.

반면 월 렌탈료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만 원에서 45만 원 사이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약 20개월 치 렌탈료가 장비 값인 셈이죠.

[이미지: 중고 장비 상태 점검]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면 안 되는 게 바로 '유지보수 비용'이거든요.

구매를 하면 배터리 교체(약 2년 주기, 40~50만 원), 타이어 교체, 유압 호스 수리 등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렌탈은 고장 나면 업체에서 바로 와서 교체해주니, 관리 스트레스가 0에 가깝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아니겠어요?

[이미지: 유지보수의 번거로움]


특히 이동식 비계(B/T)는 구매 가격이 세트당 15~20만 원 수준이라 구매 부담은 적습니다.

그런데 보관할 창고가 없다면 녹슬고 부품 잃어버리기 십상이더라고요.

결국 창고가 있고 전담 관리자가 있다면 구매, 그게 아니라면 렌탈이 정답입니다.

👉 자세히 보기

3.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안전 규정 체크리스트



이동작업대 쓰다가 사고 나면 공사 중단되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최근 산업안전보건법이 강화되면서 안전 인증(KCS) 없는 장비는 현장 반입 자체가 안 됩니다.

[이미지: KCS 안전 인증 마크]


렌탈 업체 선정할 때 가격만 보지 마시고, 최신 연식 장비인지, 안전 검사 필증이 있는지 반드시 서류를 요구하세요.

특히 이동식 비계 사용할 때 '아웃트리거(지지대)' 설치 안 하고 작업하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제일 많습니다.

이건 정말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 귀찮아도 무조건 설치해야 하거든요.

[이미지: 아웃트리거 필수 설치]


그리고 이동할 때는 작업자가 위에 탄 상태로 절대 이동 금지입니다.

"조금만 옆으로 가면 되는데 뭘 내려가" 하다가 바퀴가 턱에 걸려 전복되는 사고, 현장에서 너무 많이 봤습니다.

또 하나, 작업대 난간 높이는 최소 90cm 이상이어야 추락을 막을 수 있어요.

[이미지: 난간 높이 90cm 준수]


운반비와 숨은 비용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견적 받으실 때 '운반비(용달비)'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장비 렌탈료는 싼데 왕복 운반비로 10~20만 원을 부르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미지: 운반비 별도 확인]


보통 현장과 가까운 지역 업체를 찾는 게 운반비를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현명한 장비 선택으로 작업 효율은 높이고 안전사고는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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