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쇼케이스 선택 가이드: 오픈형 vs 도어형 가격과 성능 비교
마라탕 창업의 핵심, 신선도를 책임지는 쇼케이스
마라탕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면서 주방 설비 중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품목이 무엇일까요?바로 고객이 직접 재료를 고르는 공간인 마라탕쇼케이스입니다.
단순히 재료를 진열하는 냉장고가 아니라, 매장의 첫인상을 결정짓고 식자재 로스율을 관리하는 핵심 장비이기 때문이죠.
시중에는 오픈형 다단 쇼케이스부터 도어형, 그리고 상부 냉장 토핑대까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는데요.
각 방식에 따라 냉기 보존 능력과 전기세, 그리고 초기 구매 비용에서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오늘은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대표적인 쇼케이스 유형 3가지를 비교 분석하고, 실제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스펙과 관리 요령을 정리해 드립니다.
Top 3 쇼케이스 유형별 특징 및 장단점 비교
마라탕 매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쇼케이스는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각 유형별로 장단점이 명확하니 매장 환경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1. 오픈형 다단 쇼케이스 (에어커튼 방식)
대형 마트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로, 문이 없어 고객이 재료를 담기 매우 편리합니다.
가시성이 뛰어나 식재료가 풍성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냉기 유출이 심해 전기세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고, 주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여름철에는 설정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장점: 고객 접근성 최상, 진열 효과 우수, 회전율 빠른 매장에 적합
- 단점: 높은 소비 전력, 콤프레셔 부하 큼, 주기적인 에어커튼 청소 필요
- 추천: 평수가 넓고 객단가가 높아 회전율이 빠른 대형 매장
2. 도어형 쇼케이스 (유리문 장착)
최근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매장에서 선호하는 타입으로, 냉장 쇼케이스 전면에 투명 유리 도어가 장착된 모델입니다.
냉기가 밖으로 새나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오픈형 대비 전기료를 약 30~40% 절감할 수 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먼지나 이물질 유입을 막아주어 고객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데요.
다만, 문을 여닫는 과정이 번거로워 고객 동선이 겹칠 경우 혼잡해질 우려가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 장점: 뛰어난 냉기 보존력, 전기세 절감, 위생적 관리 용이
- 단점: 문 여닫는 불편함, 습기 발생 시 시야 차단(결로 방지 히터 필요)
- 추천: 전기세 절감이 중요한 중소형 매장,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3. 상부 냉장 토핑대 (테이블형)
주로 배달 전문점이나 소규모 홀 매장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부는 냉장고나 수납공간이고 상부에 밧드(Tray)를 꽂아 쓰는 형태입니다.
공간 효율이 매우 높고 가격이 가장 저렴한 편이라 초기 창업 비용을 아끼기에 유리하죠.
그러나 진열할 수 있는 재료의 양이 한정적이고, 냉각 방식이 직냉식인 경우가 많아 성에 제거 작업을 자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구매 전 필수 체크: 콤프레셔와 재질 스펙
쇼케이스의 성능은 결국 심장부인 '콤프레셔'와 몸체인 '재질'에서 결정됩니다.단순히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간 AS 비용으로 더 큰 지출이 발생할 수 있어요.
콤프레셔 마력수와 내장/외장형 구분
마라탕 재료는 신선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쇼케이스 내부 온도는 항상 2℃~5℃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쇼케이스 크기에 맞는 적정 마력수의 콤프레셔가 필수적인데요.
가로 1,500mm 이상의 쇼케이스라면 최소 3/4마력 이상, 1,800mm 이상급은 1마력 이상의 콤프레셔를 권장합니다.
또한 소음과 발열 관리가 중요한데, 실외기를 밖에 설치하는 '외장형'이 실내 온도를 낮추고 소음을 줄이는 데 훨씬 유리하죠.
별도의 실외기 설치 공사가 불가능한 건물이라면, 저소음 팬이 장착된 내장형 모델을 선택하고 환기 시설에 신경 써야 합니다.
스테인리스 재질 (STS 304 vs 430)
쇼케이스 내부는 물기와 염분이 많은 마라탕 재료 특성상 부식에 강해야 합니다.
저가형 모델은 철 성분이 많은 STS 430을 사용하여 시간이 지나면 녹이 슬 수 있습니다.
반면, STS 304 재질은 니켈 함량이 높아 내식성이 뛰어나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죠.
견적서를 받을 때 내부 바닥과 벽면이 어떤 재질인지 확인하는 것이 장기적인 사용을 위해 현명한 방법입니다.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실제 가격대 및 유지관리 팁
그렇다면 예산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까요?2026년 현재 시장 가격 기준으로 대략적인 범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500mm 기준 국산 브랜드 신품의 경우 오픈형 쇼케이스는 약 250만 원에서 35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도어형은 유리가 추가되어 약 30~50만 원 정도 더 비쌀 수 있으며, 배달용 토핑 냉장고는 80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로 구매가 가능하죠.
중고 제품을 알아보신다면 신품 대비 50~60% 가격에 구할 수 있지만, 콤프레셔 수명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수명을 늘리는 청소 루틴
고장 없이 오래 쓰기 위해서는 '라디에이터(응축기)' 청소가 필수적입니다.
먼지가 라디에이터를 막으면 열 배출이 안 되어 냉각 성능이 떨어지고 콤프레셔가 과열되어 고장 나는 주원인이 되거든요.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부드러운 솔이나 진공청소기로 응축기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또한 오픈형 쇼케이스의 경우 하단 배수구에 야채 찌꺼기가 끼어 물이 역류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 1회 배수구 점검을 권장합니다.
결론: 매장 환경에 맞는 최적의 선택은?
마라탕쇼케이스는 단순한 집기가 아니라 매출을 만들어내는 영업 사원과 같습니다.무조건 비싼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손님이 직접 재료를 담는 재미를 주는 홀 중심 매장이라면 오픈형 쇼케이스가 가장 효과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반면, 전기료 절감과 위생 관리가 더 중요한 1인 운영 매장이나 소형 매장이라면 도어형 쇼케이스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배달 위주라면 굳이 비싼 쇼케이스 대신 효율적인 토핑 냉장고를 선택하여 초기 비용을 아끼는 전략이 필요하겠죠.
오늘 알려드린 콤프레셔 용량과 재질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가게에 딱 맞는 쇼케이스를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