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냉장고중고 2026년 시세표와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2026년 최신 영업용냉장고중고 시세와 실패 없는 구매 가이드. 45박스, 25박스 적정 가격부터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고무 패킹, 컴프레셔 점검법까지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사기 전 필독하세요.
Feb 19, 2026
영업용냉장고중고 2026년 시세표와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식당 창업을 준비하거나 노후 장비를 교체할 때 가장 큰 비용 부담 중 하나가 바로 냉장고죠.

그래서 많은 사장님들이 영업용냉장고중고 제품을 알아보시는데, 가격만 보고 덜컥 샀다가 수리비가 더 나오는 경우를 수없이 봐왔습니다.



2026년 2월 현재, 45박스 업소용 냉장고(가장 대중적인 모델)의 A급 중고 시세는 신품 대비 약 40~50% 수준인 60~8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연식, 컴프레셔 상태, 직냉식/간접냉각 방식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거든요.



오늘은 현장에서 10년 넘게 발로 뛰며 체득한 중고 냉장고 고르는 법과 속지 않는 현실적인 팁을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영업용냉장고중고 - 2026년 중고 시세 확인
2026년 중고 시세 확인

1. 2026년 상반기 영업용 중고 냉장고 평균 시세표

가장 먼저 궁금해하실 가격 정보부터 투명하게 공개할게요.

이 데이터는 2026년 2월 기준, 서울/경기 지역 주요 주방거리의 실제 거래 평균가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브랜드(유니크, 라셀르, 우성 등)와 제품 상태에 따라 ±10만 원 정도의 차이는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품목 (규격)신품 평균가A급 중고 시세
25박스 (냉동1/냉장1)100~110만 원45~55만 원
45박스 (냉동1/냉장3)140~160만 원65~80만 원
테이블 냉장고 (1500)70~80만 원30~40만 원
쇼케이스 (음료용)50~60만 원15~25만 원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가상각이 가장 큰 구간은 구매 후 1년에서 3년 사이입니다.

그래서 제조된 지 3년 이내의 제품을 신품 가격의 50% 수준에서 구한다면 아주 성공적인 거래라고 볼 수 있죠.



반면 5년이 넘어가는 제품은 컴프레셔 수명이 간당간당할 수 있어 가격이 아무리 싸도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2. 직냉식 vs 간냉식, 중고라면 더 신중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냉장고 방식을 간과하시는데, 중고 거래에서는 이게 핵심이거든요.

일반 가정용처럼 팬이 돌아가며 냉기를 순환시키는 방식이 간접냉각(간냉식)이고, 냉장고 벽면 파이프가 직접 차가워지는 방식이 직접냉각(직냉식)입니다.



이 두 가지는 중고로 샀을 때 관리 포인트가 완전히 다릅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구분직냉식 (파이프 방식)간냉식 (팬 방식)
중고 가격저렴함비쌈 (직냉 대비 1.5배)
장점식자재 수분 유지 탁월성에 제거 필요 없음
단점성에 제거 필수식자재가 빨리 마름

중고 매물로 나오는 80% 이상은 가격이 저렴한 직냉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직냉식 중고를 보실 때는 내부 벽면에 찍힘이나 구멍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해요.



이전 사용자가 성에를 제거한다고 칼이나 송곳으로 긁다가 냉매 배관을 건드렸을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세한 구멍이라도 있으면 냉매가 서서히 빠져나가 구매 후 한 달 만에 냉장이 안 되는 낭패를 볼 수 있거든요.


영업용냉장고중고 - 냉매 배관과 고무 패킹 점검
냉매 배관과 고무 패킹 점검

3.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는 A급 판별법 3가지

매장에서 "이거 상태 좋아요"라는 말만 믿고 구매 결정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3분이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거든요.



가장 먼저 고무 패킹(가스켓)의 탄성부터 체크해 보세요.

문 틈새에 명함 한 장을 끼우고 문을 닫았을 때, 명함이 쉽게 쑥 빠진다면 냉기가 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고무 패킹 교체 비용만 해도 문짝당 3~5만 원이 추가되니, 이 부분은 네고 사유가 충분히 되죠.

두 번째는 기계실(컴프레셔) 소음을 들어보는 겁니다.

전원을 켜고 5분 정도 지났을 때 '웅~' 하는 일정한 저음이 아니라, '끼릭끼릭' 쇠 긁는 소리나 '덜덜덜' 불규칙한 진동음이 들린다면 컴프레셔 수명이 다 된 겁니다.



컴프레셔 교체 비용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30~40만 원 이상 나오니 이런 제품은 무조건 거르세요.

마지막으로 제조년월 라벨을 확인하는데, 라벨이 훼손되었거나 덧붙인 흔적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영업용냉장고중고 - 제조년월 라벨 확인 필수
제조년월 라벨 확인 필수

4. 개인 거래 vs 전문 업체, 어디가 유리할까요?

당근마켓 같은 개인 직거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직거래를 선호하는 분들도 꽤 늘었더라고요.

하지만 영업용냉장고중고 거래만큼은 개인 거래보다 전문 업체 구매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단순한데, 바로 운송과 설치 AS 문제 때문이죠.

업소용 냉장고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100kg 이상) 일반 용달로는 운반 자체가 불가능하고 전문 인력이 필요하거든요.

개인 거래로 10만 원 싸게 샀다가 용달비 15만 원, 설치비 5만 원이 추가되면 결국 업체 가격보다 비싸지는 셈이죠.

반면 전문 업체는 기본적으로 세척과 냉매 보충, 3~6개월 무상 AS를 보장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식당 오픈 일정에 맞춰 정확히 배송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개인 거래의 불확실성은 너무 큰 리스크가 아닐까요?

만약 개인 거래를 하신다면 반드시 이전 설치 비용 견적을 미리 뽑아보고 총비용을 비교하셔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영업용냉장고중고 - 전문 운송이 필수인 이유
전문 운송이 필수인 이유

5. 구매 후 오래 쓰는 관리 노하우

좋은 중고를 샀다고 끝이 아니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3년이 될 수도, 10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먼지 필터(라디에이터) 청소인데, 이걸 놓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냉장고 하단이나 상단 기계실 커버를 열면 촘촘한 빗살무늬 철판이 보이는데, 여기에 먼지가 끼면 열 배출이 안 되어 컴프레셔가 과열되거든요.

한 달에 한 번만 솔이나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털어줘도 전기세를 아끼고 고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직냉식 냉장고라면 성에 두께가 1cm가 되기 전에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성에가 두꺼워지면 냉각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서 식재료가 상하기 쉽고 모터도 쉴 새 없이 돌아가게 되죠.



이때 절대 날카로운 도구를 쓰지 말고, 전원을 끄고 자연스럽게 녹이거나 나무/플라스틱 주걱을 사용하는 게 핵심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 두 가지만 지켜도 수리비 나갈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18년식 냉장고인데 외관이 아주 깨끗합니다. 사도 될까요?

2018년식이면 벌써 8년 차 제품이라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업소용 냉장고의 일반적인 내구 연한을 7~10년 정도로 보거든요.

외관이 깨끗해도 핵심 부품인 컴프레셔와 콤프 오일은 이미 노후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가급적 2021년 이후 모델을 권장합니다.

Q2. 메탈 재질과 스텐 재질 중 어떤 게 좋은가요?

내구성과 위생 면에서는 단연 스테인리스(All-Clad) 재질이 우수합니다.메탈(일반 철판에 코팅)은 습기가 많은 주방 환경에서 시간이 지나면 녹이 슬거나 코팅이 벗겨질 수 있거든요.

가격은 스텐이 중고 기준 10~15만 원 정도 비싸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녹 걱정 없고 청소가 쉬운 스텐 제품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결론 및 요약

정리하자면, 성공적인 영업용냉장고중고 구매를 위해서는 제조 3년 이내의 제품을 신품가의 50~60% 선에서 고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단순히 가격표만 보지 마시고 현장에서 고무 패킹 상태와 소음을 직접 체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죠.



또한 개인 직거래보다는 운송과 사후 관리가 보장되는 전문 업체를 통하는 것이 초기 세팅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시세와 체크리스트를 메모해 두셨다가, 실제 매물을 보러 가실 때 하나씩 대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꼼꼼한 확인 한 번이 앞으로 몇 년간의 주방 평화를 결정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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