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테이블냉장고 2026년형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와 가격 비교

2026년 최신 유니크테이블냉장고 구매 가이드. 사이즈 선택부터 직냉 vs 간냉 차이, 올스텐 재질 장단점, 실구매 가격 정보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Feb 09, 2026
유니크테이블냉장고 2026년형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와 가격 비교
식당이나 카페 창업을 준비하면서 주방 동선을 짤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게 바로 냉장고 배치입니다.

그중에서도 작업대와 냉장고 역할을 동시에 하는 테이블 냉장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특히 '유니크대성' 제품은 가성비와 내구성 때문에 사장님들이 정말 많이 찾으십니다.

하지만 막상 사려고 보면 사이즈부터 냉각 방식, 디지털 대 아날로그까지 옵션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실 거예요.

오늘 이 글 하나로 헷갈리는 스펙 딱 정리해 드리고, 우리 가게에 맞는 모델 고르는 법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방의 핵심 테이블 냉장고
주방의 핵심 테이블 냉장고



1. 사이즈 선택: 주방 동선의 핵심



테이블 냉장고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건 당연히 사이즈입니다.

보통 가로 폭(W)을 기준으로 900, 1200, 1500, 1800 사이즈가 일반적이죠.

근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바로 깊이(Depth)입니다.

깊이는 보통 600(슬림형)과 700(기존형)으로 나뉘는데,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주방 동선에는 엄청난 영향을 미치거든요.

작은 평수의 카페나 분식집이라면 깊이 600짜리 슬림형을 써야 통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재료 보관량이 많은 고깃집이나 대형 식당은 700 사이즈를 써야 밧트(Tray)가 넉넉하게 들어가죠.


깊이 600 vs 700 차이
깊이 600 vs 700 차이



단순히 '냉장고가 크면 좋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문이 안 열리거나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어서 후회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꼭 줄자로 주방 통로 폭을 먼저 재보고, 문을 열었을 때 공간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구분 권장 업종 특징
깊이 600 (슬림) 카페, 소형 분식 좁은 주방 최적화
깊이 700 (기존) 한식당, 고깃집 수납력 15% 이상 UP



설치 공간 실측 필수
설치 공간 실측 필수



2. 직접냉각 vs 간접냉각: 유지비와 관리의 차이



👉 자세히 보기이 부분에서 사장님들이 제일 많이 고민하십니다.

가격표를 보면 직접냉각(직냉) 방식이 확실히 저렴하거든요.

하지만 장기적인 관리 측면에서는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직냉식은 냉장고 벽면 차가운 파이프가 직접 냉기를 쏘는 방식이라, 필연적으로 성에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바쁜 주말 장사 끝나고 성에 제거하느라 고생해 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말이죠.

반면에 간접냉각(간냉) 방식은 팬(Fan)을 돌려 냉기를 순환시키기 때문에 성에가 거의 안 생깁니다.


성에 없는 간냉식 추천
성에 없는 간냉식 추천



물론 초기 구매 비용은 간냉식이 20~30% 정도 비쌉니다.

하지만 식재료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온도 편차가 적다는 점에서 식자재 로스를 줄이는 효과가 큽니다.

장사를 1~2년 하고 그만둘 게 아니라면, 저는 무조건 간접냉각 방식을 추천해 드리는 편이에요.

매일 성에 긁어내는 인건비와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그게 훨씬 이득이거든요.

비교 항목 직접냉각 (직냉) 간접냉각 (간냉)
가격 저렴함 다소 비쌈
관리 편의성 성에 제거 필요 자동 제상 기능
온도 분포 위치별 편차 있음 균일함



신선도 유지는 간냉식
신선도 유지는 간냉식



3. 재질: 메탈 vs 스테인리스



유니크테이블냉장고 모델명을 보면 '메탈'과 '올스텐(All Stainless)'으로 나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가격 차이가 꽤 나는 부분 중 하나죠.

메탈은 겉보기엔 스테인리스랑 비슷해 보이지만, 내부는 플라스틱 코팅 재질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올스텐은 말 그대로 내외부가 모두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요.

염분이나 산성이 강한 김치, 장아찌류를 많이 다루는 한식당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올스텐으로 가셔야 합니다.

👉 자세히 보기
[이미지: 메탈 vs 올스텐 차이]


내구성이 확실히 다르고, 냄새 배임이나 부식 걱정이 없거든요.

카페처럼 포장된 음료나 우유 팩 정도만 보관한다면 메탈로 비용을 아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주방은 물과 습기가 많은 곳이라 장기적으로 부식에 강한 재질을 선택하는 게 현명한 투자가 아닐까요?


청소가 쉬운 올스텐
청소가 쉬운 올스텐



4. 2026년 기준 실구매 가격대와 주의사항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 정보입니다.

2026년 2월 현재, 온라인 최저가 기준으로 대략적인 시세를 파악하고 계셔야 바가지를 안 씁니다.

가장 많이 쓰시는 1500 사이즈(가로 1.5m) 간냉식 올스텐 기준으로 보면 약 90만 원 후반에서 110만 원 초반대에 형성되어 있어요.

이건 배송비가 제외된 가격일 확률이 높으니 꼭 화물 배송비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서울/경기권은 3~5만 원 정도지만, 지방은 10만 원 가까이 나오기도 하거든요.


화물 배송비 확인 필수
화물 배송비 확인 필수



그리고 설치 공간의 바닥 수평이 맞는지도 체크해 보세요.

수평이 안 맞으면 문이 제대로 안 닫혀서 냉기가 새고, 콤프레셔 소음이 심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유니크 제품은 다리 높이 조절이 가능하니까, 설치 기사님 오셨을 때 수평을 완벽하게 잡아달라고 요청하는 거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A/S 기간은 보통 1년 무상인데, 콤프레셔 같은 핵심 부품 보증 기간이 따로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팁입니다.

[이미지: 수평 조절은 필수]


테이블 냉장고는 한번 자리를 잡으면 몇 년 동안 움직이기 힘든 장비입니다.

처음에 조금 비싸더라도 우리 가게 메뉴 특성과 주방 환경에 딱 맞는 제품을 고르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무조건 싼 것보다는 사용 편의성과 A/S 접근성을 고려해서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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